생활코딩님 사랑합니다. 구독 좋아요 했어요.
두개의 기능을 동시에 개발할 때 새로운 버전 출시 일이 기능A를 출시 했을 때로 되었습니다.
이럴 때는 기능 B를 출시하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기능 B가 구현 될 때까지 출시 일을 늦추거나 기능 B의 기능 개발을 미루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둘다 구현하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git 브랜치를 이용하여 출시 준비 브랜치와 개발 브랜치로 나눠서 개발을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려면 git flow 전략을 짜서 진행하면 편합니다.
기존에는 branch를 checkout 하고 머지하고 풀하고 난리난리를 했는데 git flow를 이용하면
git flow realease finish 1.0으로 끝낼 수 있다고 합니다.
git flow cli
깃 플로우 모델의 명령을 자동화 해주는 도구인 플로우 커맨드라인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활코딩님과 git flow cheat sheet을 만들어주신 분은 정말... god 빛 그 자체입니다. (+저를 이해시켜주신 3355짝꿍님 ㅠ)
git flow는 기본적으로 develop, feature, release, hotfix, main(or master) 이렇게 브랜치가 나눠져있습니다. develop 브랜치는 feature 브랜치의 기둥이되는 곳이고 feature branch는 기능들을 구현하는 branch 이고 develop과 합쳐집니다.
그리고 release branch는 release를 해야할 시기가 오면 release start를 하고 개발자들의 release commit을 허용하기 위해서 publish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이런 저런 에러들을 확인하고 release 완료 단계로 들어가게 됩니다.
release 완료는 git 브랜치에서 가장 큰 단계입니다. release 브랜치를 main과 develop 양쪽에 합치고 release한 브랜치를 삭제하게 됩니다.
hotfix는 배포된 버전에서 긴급하게 수정이 필요할 때 사용하는 기능입니다. 메인에서 브랜치를 생성하고 기능을 수정한 후 main과 develop에 둘다 머지해야합니다. 이유는 아시겠지만 main과 develop 둘다 해야 다음 기능을 추가할 때 conflict가 나지 않겠죠?
간단하게 이렇게 진행하는 것이라고 설명드리고, 명령어나 직접 실습을 해보고 싶으시면 아래 기록해 놓은 cheatsheet과 생활코딩 유투부를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w2F8O9J1keM
https://danielkummer.github.io/git-flow-cheatsheet/index.ko_K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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